치킨과 커피
치킨과 커피를 배달주문을 했다.
치킨은 양이 왜이렇게 적은건지.
커피는 시원하니 맛이 좋았다.
아빠는 치킨양이 얼마가 되든 신경 일도 안쓰고 밥 한공기와 함께 간장치킨을 순삭했다.
양이 적어도 맛은 좋은 치킨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엄마는 빨간 치킨이 많이 매웠는지 먹다가 결국 남겼다.
그래서 내가 순삭~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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