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나무에서 낙지덮밥과 아쿠아돈까스
국수나무에서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시간을 가졌다.
힘찬 낙지덮밥은 언니꺼.
아쿠아돈까스는 내꺼.
국수나무 힘찬 낙지덮밥
내 기억이 맞다면 ... 힘찬 낙지덮밥은 ... 소고기낙지덮밥이였을 것 같다.
매콤하니 맛이 좋았다.
언니꺼 뺏어 먹기 ..
국수나무 아쿠아돈까스
아쿠아돈까스는 야채가 풍부하고 소스가 살짝 새콤함이 가미된 입맛 돋우는 맛있는 돈까스였다.
함께 나온 미니 우동도 좋았고 밥까지 함께 먹으니 배가 엄청 불렀다.
물론 언니 덮밥을 뺏어 먹어 더 배가 불렀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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