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페에서 꽈배기와 아메리카노를 먹었다. 너무 맛있게 먹은 꽈페. 그래서 집에 있는 가족이 생각나 포장을 했는데 ... 오른쪽 끝에 있는 얼그레이꽈배기 ... 이거 참 맛있다고 하시더라. 중간에 있는 크런치 가득 꽈배기 ... 씹히는 맛이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 왼쪽 끝에 있는 꽈배기 ... 다음부터 사지말라고 하시더라. 내가 먹은 꽈페의 브라운치즈꽈배기와 딸기크림치즈꽈배기는 정말 정말 맛있었는데 .. 다음부터 내가 먹은 것과 동일한 걸 사다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