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과 커피 치킨과 커피 치킨과 커피를 배달주문을 했다. 치킨은 양이 왜이렇게 적은건지. 커피는 시원하니 맛이 좋았다. 아빠는 치킨양이 얼마가 되든 신경 일도 안쓰고 밥 한공기와 함께 간장치킨을 순삭했다. 양이 적어도 맛은 좋은 치킨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엄마는 빨간 치킨이 많이 매웠는지 먹다가 결국 남겼다. 그래서 내가 순삭~ ㅋㅋㅋㅋ 냠냠 맛있게 2022.11.06